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문단 편집) === 얀데레 CD 3편 === [[파일:external/ec3.images-amazon.com/511212qQUnL._SL500_AA300_.jpg]] 2010년 5월 26일에 발매. 타이틀은 ヤンデレ惨 ~ヤンデレの女の子に死ぬほど愛されて眠れないCD3~. 참고로 1, 2편과 달리 3편의 히로인들은 각각 유미아-토모에 편과 사쿠라노미야 자매 편으로 나뉘어 스토리를 진행하며 서로 겹치는 일은 없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토리 설명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리스 편의 경우 아리스가 주인공 집에 당당히 찾아오는 건 물론 직접 납치하기까지 하는데 전투력과 감시 능력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미아와 토모에가 그냥 있을 턱이 없지만 이들은 아리스의 오해로 주인공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골프채에 맞아 죽어가는 사이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다.]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1_a.jpg|width=450]]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1_b.jpg|width=450]] 사쿠라노미야 에리스/ 桜ノ宮 慧梨主 152cm B80 W55 H81 / 연적 배제형(제1화) 또는 ???형(제4화) / CV. [[카와라기 시호]] >먼 친척인 주인공을「오라버니(お兄様)」라 부르며 따르고 있다. 성격은 수수하고 소극적이지만, 얌전하고 상냥한 성격. 쌍둥이 언니인 아리스는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여러 가지 면에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지만, 그 상냥한 성격으로 언니를 미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의지하는 면도 있어, 기본적으로 언니를 존경하고 있다. > >외향적이고 화려한 쌍둥이 언니·아리스의 존재에 숨듯이 조용히 생활하고 있는 에리스. 어느 날, 먼 친척인 주인공이 학원에 전입해 온다. 주인공과 어릴 적에 얼굴을 마주쳤을 뿐이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그는, 멋진 남성으로 성장해 있었다. 언니를「언니(お姉様)」라 부르는 데 대해, 주인공을「오라버니」라 부르고, 친애의 마음을 품어가는 에리스. 과거의 괴로운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와 현재 품는 연심의 딜레마에 괴로워하는 에리스는, 아리스에게 상담. 언니의「나는 그에겐 흥미가 없어」「힘내렴」이라는 말에 위안받은 에리스는, 과거의 자신과의 결별 의지를 굳히는, 일대 결심을 하고 주인공에게 고백하는 것이었다……. > >배반당하고, 짓밟히고, 절망의 밑바닥에 떨어진 에리스. 그녀에게 남은 수단은 이미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복수에 사로잡힌 에리스의 광기가 향하는 상대란…….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2_a.jpg|width=450]]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2_b.jpg|width=450]] 아야노코지 중공제 범용 메이드로이드 TYPE-SAKUYA A9형 "유미아"/ ユーミア 160cm B88 W59 H89 / 폭주형 / CV. [[미즈하라 카오루]] >일본 굴지의 재력을 자랑하는 명문 재단 · 아야노코지 가 산하의 기업 · 아야노코지 중공이 제조 · 판매한, 부유층 지향 메이드로이드. 메이드로이드는 가사 도우미가 주된 용도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1년 후까지 예약이 밀린 상태. 아키하바라 등에서는,「현실이 이차원을 따라왔다」라며 이상한 인기를 자랑한다. 유미아는 시리즈 최신형의 메이드로이드이며, 거의 인간과 다르지 않은 감정 AI를 지닌다. > >어느 날, 주인공은 마을 밖의 폐기 자재 하치장에서, 메이드 옷을 입은 소녀가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놀란 주인공은 일단 자신의 아파트에 데리고 돌아가, 돌보게 되었다. 의식을 되찾은 그녀는 자신을「범용 메이드로이드」라고 설명한다. 식별명이「유미아」라는 것, 형식번호가「TYPE-SAKUYA A9형」이라는 것 이외에는 기억매체에 이상이 있는지,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한다. 구해 준 답례로, 주인공의 신변을 돌보고 싶다고 간청하는 유미아. 이렇게, 그림의 떡인 메이드로이드를 손에 넣은 주인공의 새로운 생활이 막을 열었다. > >유미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금단의 시스템을 기동시킨다. 모든 것은 사랑하는 마스터, 그리고 자신의 존재 의의를 위해.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3_a.jpg|width=450]]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3_b.jpg|width=450]] 아사쿠라 토모에/ 朝倉 巴 148cm 쓰리사이즈는 소녀의 비밀 / 망상형 & 스토커 / CV. [[시모다 아사미]] >주인공의 알바 장소에, 후배로서 들어오는 소녀. 처음 주인공을 봤을 때 첫눈에 반해, 여러가지로 말을 걸어 온다. 나이에 비해 키가 작고 용모도 어린애 같은 느낌으로, 심할 때는 초등학생이라 오해받아 몹시 화내는 일도 자주 있다. 어딘가의 학교에 다니고는 있는 듯하지만, 학교도 사는 곳도「소녀의 비밀♪」이라며 가르쳐 주지 않는다. > >주인공의 알바 장소에 새로운 여자애가 들어왔다. 들어왔을 때부터, 주인공을 따르는 토모에. 적극적인 어택에 당황하면서도, 토모에에게 끌리는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음주운전에 말려들 뻔하게 된 주인공을, 토모에가 몸을 던져 구해준다. 주인공은 상처없음, 토모에는 가벼운 부상으로 끝났지만, 주인공은 자신을 구해준 토모에에게 감사하며,「이번엔 내가 지켜줄게」라고 맹세하게 되었다. 정식으로 사귀게 된 주인공과 토모에.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 >크게 변모한 머리 모양, 그 손에 든 기분나쁜 형상의 단검, 검이 발하는 희미한 붉은 빛에 비추어진 사악한 미소. 이들이 의미하는 것이란 과연─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4_a.jpg|width=450]] [[파일:external/www.edge-records.jp/chara04_b.jpg|width=450]] 사쿠라노미야 아리스/ 桜ノ宮 亜梨主 154cm B84 W57 H82 / ???형 / CV. [[미즈하시 카오리]] >에리스의 쌍둥이 언니. 밝고 외향적으로, 동생인 에리스와는 여러 가지 의미로 다른 성격. 내향적이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 동생을 얕보는 듯한 언행도 보이지만, 동생을 괴롭히거나 하는 무리에게는 반드시 보복한다. 주인공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태도를 취하며, 불합리한 생트집에 의한 말다툼이 끊이지 않지만, 주변에서 보면 멋진 부부싸움으로 보인다. > >아리스는, 아마도 처음부터 미쳐 있었을 것이다. 그녀에 의해, 이야기는 종언을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